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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진한 누님들에 기빨려"…강다니엘, 팬 지적에도 실언 [엑's 이슈]

金까지 한 번의 실패도 없었다, 우상혁 라이벌 얼마나 강했나 [우상혁 은메달]

'카라 탈퇴' 강지영 "한계 온 것 같아" 울컥…재결합 '기대감' (스캉스)[종합]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군살이 1도 없네…"아침 운동에 슬퍼졌다가"

지조 “피처링진, 쉽게 성사된 사람 없어…거절당할 용기 필요” [엑's 인터뷰②]

콘테도 몰랐던 '물밑 작업'..."백신 접종, 확인 다 합니다"

에일리, 돌아가신 母 생각에 '눈물'…'부친상' 신동엽, 공감 (불후)[전일야화]

'시종일관 잘했다!' T1, 든든한 제우스 앞세워 '1세트 압살' [LCK]

이정후 '가볍게 안타'[포토]

'에이밍에게 제리주지마!' KT, 기인의 이렐 터트리며 '시즌 5승' [LCK]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선수권 높이 뛰기 결선행...우승 역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