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홍상수, ♥김민희 없이 칸 시사회 참석…"오래전 잡은 약속 때문에 못 와"
'보라! 데보라' 박소진 "사랑의 다른 형태 배워…동료·선배 감사" 종영 소감
"차별화 되는 액션"…5년 만에 돌아온 '트랜스포머', 다시금 韓 관객 사로잡을까 [종합]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인생, 스크린으로…'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7월 개봉
윤상정 "'짧은대본'으로 많이 알아봐…법대 진학? 배우 꿈 위해서" [엑's 인터뷰②]
이윤지 "딸 라니, 감성·재능 풍부하지만...연기 안 했으면" [인터뷰 종합]
'주연' 김민희 불참… 홍상수, 기주봉과 12번째 칸 [엑's 이슈]
이준혁 "40년동안 이 얼굴, 지겨워…서장훈 외모로 살아보고파" (미우새)
강다니엘, 6월 19일 컴백…웅장한 대작 영화 스케일 [공식입장]
크리스티안 父, 생간·천엽에 '엄지 척'…한국식 타코도 호평 (어서와)[종합]
송중기, '화란' 4분 간 기립박수…성공적인 칸 데뷔 [종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