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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봉, 촌철살인 날리는 최수종에 항의…팽팽한 긴장감 (고려 거란 전쟁)
"편해졌다고 생각"…이동욱, 임수정 '직장동료' 선긋기에 충격 (핑계고)
동근 아버님 "농사 점수? 70~80점"…수확에 '흐뭇' (콩콩팥팥)[종합]
태연, '태티서' 고충 고백 "힘들었던 시기…반성도 했다" (뱀집)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표 멜로는 달랐다
"지구서 활동→잠은 고향 가서"…아뽀키, BTS·블핑을 꿈꾸다 [엑's 인터뷰③]
'서울의 봄' 황정민, 실감 그 이상의 분노…김성수 감독 "완전히 새로운 전두광"
유지태 "2~3개월 만 84→100kg…하루에 단백질 800g 섭취" [엑's 인터뷰]
"황희찬 결정력 내가 키웠어!"…골폭풍에 '지분 주장' 옛 스승→"내가 데리고 특훈 시켰거든"
'이강인 괜찮아, 바르콜라도'→LEE 최악의 날? PSG 회장은 감쌌다…"분노 대신 격려"
'인도네시아 걸그룹' 스타비, K-POP 연수 성료 "실력 크게 향상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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