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프로야구
'307.4% 인상' 넥센 이정후, 연봉 1억1천만원 계약
[일구상] '최고 투수상' 양현종 "팀 대표로 받는 상...겸손한 선수 되겠다"
[일구상] '최고 타자상' 최정 "박병호, 의식되지 않는다"
[일구상] '신인상 독식' 이정후 "국가대표 경험, 많이 배웠다"
'선수' 이승엽과 '은퇴선수' 이승엽, 오버랩의 시간
[올해의 상] '올해의 선수' 양현종 "행복한 한 해, 안주하지 않겠다" (종합)
[올해의 상] '올해의 타자' 최정 "내년 목표? 올해 성적보다 1이라도 높게"
[올해의 상] '올해의 투수' 손승락 "내년에는 가을야구 넘어 우승을"
[올해의 상] '올해의 성취' 김선빈 "작은 키 한계? 더 큰 선수 되겠다"
[올해의 상] '기록상' 김태균 "유독 아쉬운 시즌, 내년 좋은 성적 냈으면"
[올해의 상] '매직글러브' 김준완 "수비로만 기억, 타격도 보강하고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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