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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4억' 홍건희, 두산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였다" [오피셜]

황희찬 잔뜩 신경 쓰는 일본…"16강서 돌아오면 한국은 '골치 아픈 상대팀'" [아시안컵]

KT 역사와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고영표, '107억 대박 계약' 자격 충분했다

5년 107억 터졌다!…KT, '에이스' 고영표와 '비FA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3대장' 손-김-황 포함+이강인 OUT…살라-오시멘 상대할 '아시안컵 ΧΙ' 나왔다!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압도적 지지 예상" 이치로, 2025년 명예의 전당 '만장일치' 입성 도전

아쉬운 무기력한 패배...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 "다음 경기선 달라지겠다" [인터뷰]

일본, 신태용의 인니 3-1 완파…16강 한일전 높아졌다

'3점슛 15방 폭발' 정관장, 필리핀 TNT 꺾고 EASL 4강 진출

'日 캡틴' 엔도, 16강 한일전 OK…"한국? 누가 와도 쓰러트린다, 어차피 붙을 팀"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