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개막전

'지난해 롯데전 2패 ERA 11.57'…그럼에도 변화 없다, 양현종은 믿음에 답할까

팬들도, 사령탑도 기다린다...'포스트 이정후'는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까

'국민타자' 넘기까지 '-8홈런' 최정, 속마음은 "빨리 끝내고 싶어요"

9회초 0-6→6-6 극적 승부인데, '삑~'…'22번 타자' 티빙 또 사고쳤다

"레이예스? 약점 없어 보여"…김태형 감독이 인정한 방망이, 처음부터 터졌다

뜨거운 이정후 방망이, 평가전서 SF 유망주에 '안타 쾅'…김하성과 개막전 기대감 UP

'오그레디 악몽' 지운 페라자의 맹타…ML 경력 없지만 한화 희망 됐다

9회 7실점→끝판왕 소환…하지만 오승환은 "선수들, 문제점 찾지 않았으면" [현장 인터뷰]

구자욱+오승환 가슴 뛰게 한 '엘도라도'…"전율 느꼈죠, 너무 좋아서" [수원 현장]

"항상 준비돼 있다" 말하던 전미르, 데뷔전 'KKK'…롯데에 희망 줬다 [인천 현장]

"너무 고마운 일이죠" 개막전부터 깔끔투, 정해영의 순조로운 출발…사령탑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