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S/S
'SK 8전 8승' 3차전 승리의 역사, SSG에서도 이어졌다 [KS3]
"아직 몸 대신 입만 풀었어요" 이태양은 한국시리즈가 마냥 좋다 [KS3]
'박주호 딸' 나은, 피겨 요정됐네…대회 출전 영상 공개
첫 우승 추억 깃든 문학 찾은 야신 "기분 좋게 야구장 왔다" [KS2]
'최정 활약 예언 적중+최고령 홈런' 김강민, 팀 패배에도 짐승은 빛났다 [KS1]
이정후 패기에 웃은 김강민 "젊다고 말할 수 있는 나이는 부럽다" [KS1]
'NL SS 골드글러브 후보' 김하성, 亞 내야수 최초 황금장갑 보인다
대구 최종전 함께한 정용진 구단주 "SSG, 가을에도 새 역사 쓴다"
김원형 감독이 선수단에게 "우승 영광 안겨줘서 고마워" [SSG 정규시즌 우승]
무라카미 극찬했던 이승엽 "한국도 60홈런 타자 나왔으면"
김광현이라는 이름의 약속 [SSG 정규시즌 우승]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