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PSG 선배' 호나우지뉴가 전망한 이강인…"앞으로 더 좋은 선수 될 것" [현장메모]
"박지성, 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발롱∙WC 각각 2개' 레전드들 입 모아 '극찬' [현장메모]
한일WC 여전한 '앙금'...마테라치 "안정환, 월드컵 후 좋은 기억 아냐"→칸나바로 "만약 한국전 뛰었다면" [현장메모]
'나폴리 출신' 칸나바로 "김민재, 스쿠데토 핵심...유럽서 더 성장했다" [현장인터뷰]
호아킨+즐라탄에 이어 부폰 은퇴…아직 현역 2002 WC 멤버 3명은?
부폰 전격 은퇴…적으로 싸운 바르샤도 "고맙다!!"→네이마르+음바페 "레전드" 헌사
안정환 PK 쳐낸 '명GK' 부폰, 사우디 거액 거절+은퇴…28년 현역 생활 마감
'45세' 전설 GK 잔루이지 부폰, 은퇴 선언한다...안정환 골든골 실점→WC 우승 스토리
박항서 떠난 베트남, 오는 10월 클린스만호와 친선 경기...한국 전지훈련도 진행
'복덩이' 카세미루 "맨유를 다시 정상에 올려놓고 싶다…브라질 WC 우승도 목표"
심판에 울어버린 변성환호…한국, 일본에 0-3으로 지고 '준우승' [U-17 AC 리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