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장점에 더 집중하고 과감하게 지명한다" 키움의 스카우트 철학 [엑:스토리]
'전체 1순위 루키' 한화 박준영, 데뷔 첫 선발 2⅓이닝 5실점
"류현진과 비교, 이젠 괜찮아요" 나승현 스카우트의 행복한 야구인생 2막 [엑:스토리]
"체력과 멘탈 모두 강한 투수" 정민철 단장의 김서현 평가
'또 파격 라인업' 삼성, 신인 김영웅 데뷔 첫 콜업에 선발 투입까지
한번도 못 입어본 유니폼이 판매 2위, 김주원 "제겐 역사적인 유니폼이에요" [엑:스토리]
"전날처럼 하면 필승조 들어가야죠" 7년 만에 첫 승 완성한 쾌투
“7년 만의 첫 승, 담장 밖으로 나간 기념구를 찾습니다”
'대세' 중고 신인들의 등장…신인왕 레이스, 누가 앞서 있나 [2022 중간점검②]
독립리그에서 프로까지, 한경빈이 펑펑 울 수밖에 없었던 사연 [조은혜의 슬로모션①]
'전면-얼리드래프트 시행' 2023 KBO 신인지명 참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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