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
'대종상 주최' 영화인총연합회, 파산 선고…개최권은 어디로
'서울의 봄' 개봉 20일 만에 700만 돌파…2023년 개봉 영화 흥행 TOP 2
'서울의 봄', 개봉 18일만 600만 돌파…천만 관객 넘길까
'서울의 봄', 500만 쾌속 돌파…영화의 봄 될까 "'국제시장' 제쳤다"
이규한·송지우,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MC 호흡…7일 개막 [공식입장]
이정재, 한국영화인원로회에 후원금 5천만 원 기부…따뜻한 선행
'서울의 봄' 465만 관객 돌파…12일 연속 1위 '하반기 가장 빠른 흥행 속도'
'비기기만 해도 잔류 가능' 강원 정경호 코치 "비긴다는 생각 없다, 변수에 잘 대응할 것" [현장인터뷰]
'강등 결정전' 수원, 바사니+안병준 출격…강원은 이승원+이정협 '투톱 맞불' [K리그1 라인업]
'서울의 봄' 개봉 10일 만에 300만 돌파…'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속도
정우성, 일침 씁쓸…"'한국영화 어렵다 구호' 염치없어" (만날텐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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