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스타리그 예선] TCM 김명식, 테란 변현우 꺾고 본선 진출
[스타리그 예선] SKT 김도우, 이병렬 꺾고 본선 진출
[스타리그 예선] 스베누 한이석, "프로토스는 피하고 싶다"
[스타리그 예선] 데드픽셀 조지현, "이번 시즌 목표는 4강"
[스타리그 예선] kt 최성일, "같은 팀 대엽이 형이 천사같다"
[스타리그 예선] SKT 어윤수, "한지원은 경쟁자라기 보다는 동료"
[스타리그 예선] 삼성 남기웅, "아직 기뻐하긴 이르다"
[스타리그 예선] kt 김대엽, "이번 시즌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스타리그 예선] 삼성 강민수, "송병구 감독 기대에 부응하겠다"
PGR21, 팬들이 뽑은 최고 선수로 스타2 김유진과 LoL 이상혁 선정
마이인세니티 정윤종, 팀과 계약 종료 알려... 향후 계획은 미정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