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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아스
이광재, "K-리그 우승으론 배고프다"
포항 우승 뒤에는 마린스가 있었다.
파리아스 감독,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준비다"
파리아스 감독, "노력하는 축구로 우승했다"
조성환, "감독님과 약속을 했었어요"
최태욱, 벤치에서 우승의 기쁨
파리아스 감독, "승리하는 경기를 하겠다"
K-리그 3개팀 감독 공석···공석 늘어날까?
파리아스 마법의 원동력은 '조커'
김학범-파리아스 최후의 승자는?
성남, 안방에서 뒤집기 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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