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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휴식 기간 길어질까 불안…주우재, 주변에 애인 소개 안 해" [종합]

주우재 "깻잎 논쟁? 그게 뭐 어때서…집착은 쓸모없는 짓" [종합]

헤어진 연인 죽었다고 표현한 남친…한혜진 "히스테릭한 인간" (연참3)

배우 지망생 남친에 독설만 하는 여자친구…주우재 "인형이야?" 분노 (연참3)

효린 "연인의 바람? 눈으로 확인하는 게 낫다…용서 NO" (연참3)[종합]

곽정은 "비혼주의자, 스스로 그 이유 모를 수 있다" (연참3)

한혜진 "헤어질 때 이별 사유 말해준다? 사형 선고" (연참3)

한혜진 "이성에 호감 느끼는 대화 주제? 나만 아는 마이너한 얘기" (연참3)

역변한 고민녀에 다가온 정변 남친, 왜 만났을까 (연참3)

한혜진 "나 좋다는 남자와는 친구 안해...친구→연인 가능성 없다" (연참3)

'팽' 윤소희 "1:4 불나방 로맨스? 있을 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