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
오언 "리버풀 가고 싶었지만, 나를 원한 건 맨유였어"
전 리버풀 선수의 바람 "반 다이크-쿨리발리 조합 보고 싶어"
"너 주전 못해"...오언 레알행 부추긴 캐러거의 도발
캐러거 "시즌 지금 끝나면, EPL 최고의 감독은 클롭 아닌 와일더"
살라 에이전트, 저평가에 격노… "득점왕이라고"
'기적의 사나이' 오리기 "리버풀에서 더 성장하고 싶어"
캐러거 "매과이어는 잉글랜드의 반 다이크"
'레전드의 선택' 손흥민, 앙리-호날두와 함께 EPL 베스트11 선정
제라드·케인·수아레스… ESPN 선정 EPL 무관 베스트 11
캐러거 "토레스, 부진했는데...첼시가 지불한 이적료 '충격'"
'불러만 주세요' 베르너, 리버풀행 마음 굳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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