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치명적인 동료 실책에도 굳건…KIA 임시 마무리 "경기의 일부, 연연하지 않겠다" [잠실 현장]

"마지막까지 포기 않고 최선 다했다"…9회 동점→10회초 역전, 이것이 KIA 저력 [잠실 현장]

"완벽하게 오는 것, 후반기 가장 중요"…'추격 받는' 선두 KIA, 정해영 복귀 서두르지 않는다 [잠실 현장]

'전반기 KIA 최다 등판' 장현식의 책임감…"개인보다 팀이 우선, 힘든 건 없었다" [인터뷰]

네일vs켈리 리턴매치 빅뱅!…1위 KIA vs 2위 LG, '대충돌'로 후반기 문 연다

'배달의 마황' 황성빈, '신속 배달'로 퍼포먼스상 수상…선재도영+광규동원+댄스지환까지 [인천 현장]

정해영-김지찬 '다정하게'[포토]

정해영 '나눔이 우승했습니다'[포토]

올스타전 참석한 정해영 '직접 뛰지는 못하더라도'[포토]

10년 전 외야 볼보이 하던 '소년 김도영' 별들의 잔치 오다..."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인천 현장]

"팬분들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서..." 부상에도 올스타전 참석, '팬 투표 1위' 정해영의 진심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