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

"내가 처리하려는 욕심이 많았다"…선배 오지환과 충돌→끝내기 패배, 신민재가 밝힌 아쉬움 [준PO5]

'패하면 그대로 탈락' KT-LG 준PO 끝장 승부, 5차전 엄상백-임찬규 '선발 리턴 매치'

LG, '더블스토퍼'로 뒷문 잠근다…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유영찬, 상황 맞춰 준비" [준PO4]

염갈량 '촉' 왔다…"최원태 잘 던질 것 같아! 잘할 때 됐다" [준PO3]

AGAIN 2023? LG에 '기적의 연승' 찾아오나…살아난 신바람 야구 [준PO2]

홍창기 거르고 나를 택해? 제대로 응징했다…신민재 "진짜 그런 상황 나와 재밌었어" [준PO2]

유영찬 '마지막 아웃카운트 공은 손에 꼭'[포토]

치고, 뛰고, 던지고, 막고 다 됐다…염경엽 감독 "임찬규 제 몫+신민재 타선 이끌어" [준PO2]

14년 걸린 PS 첫 선발승, 그럼에도 '마무리 후배' 슬픔 어루만졌다…"가족들에 큰 위로 됐을 것" [준PO2]

1승 1패 주고받고 수원 향한다…3차전 맞대결 선발 KT 벤자민 vs LG 최원태 예고 [준PO]

염경엽 감독 '팬들에게 인사'[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