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배우 임지찬, '피어, 나 : FEAR, NOT' 개인전 개최…예술계가 주목하는 신진 작가
연상호 감독, '기생수' 세계관 삼켰다…신 차원 크리처물 탄생
"클린스만, 한국 축구 발전의 존재 될 것"…英 언론,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반일이라면 할 말 없지만"…'파묘', 이순신 최민식→'영웅' 김고은까지 [엑's 이슈]
"손흥민·유재석 원해"…홍진경→이찬원 업은 시사교양, '꼬꼬무' 이을까 (한끗차이)[종합]
전소니·구교환 '기생수: 더 그레이', 日원작자도 기대…4월 5일 공개
이찬원 "인생서 가장 미친 짓='미스터트롯' 출연" (한끗차이)[일문일답]
홍진경 "내 본성? 사실 고요해, 대중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 [일문일답]
'내남결' 감독·작가가 직접 꼽은 인기 비결 "시청자 마음 움직여" [일문일답]
봉준호 신작 '미키17', 내년으로 연기…올해 오스카는 안녕? [엑's 이슈]
송하윤, 화제의 '와, 씨' 장면…"연락 많이와 '난리', 몰랐다"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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