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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 '역투'[포토]
"선수들에게 창피했다"…최승준 코치 '음주운전 체포'→팬과 구단, 선수단에 고개 숙인 염경엽 감독 [잠실 현장]
'73승 투수' 대체 외인 투수 왔다…'한국 입국' 에르난데스 "LG 우승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일주일 정도 시차 적응 시간 줄 것"…염경엽 감독의 '경험', 에르난데스 데뷔 서두르지 않는다 [사직 현장]
LG에 '천운' 따른다…에르난데스 무사히 입국 예정+그라운드 사정 취소 '선발 공백 최소화' [사직 현장]
"동원이가 엔스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엔스의 부활, 그리고 안방마님의 수훈 [사직 현장]
'불펜 핵심' 빠진 LG, 시작부터 흔들리나 했는데…'NEW 소방수' 김유영, 팀 구했다 [사직 현장]
켈리 고별식 "나도 동기부여 됐다"…'켈없엔왕' 엔스 에이스 칭호 물려받았다 [현장 인터뷰]
주장 김현수의 '결승타' 어수선한 팀 구했다…엘롯라시코, LG가 기선 제압하며 6연승 질주 [사직:스코어]
"팀 케미나 원칙에서 문제를 일으킨 건 사실"…LG 마당쇠의 갑작스러운 퓨처스리그행 통보 [사직 현장]
'7.20→4.97→3.10→2.33' 좌완 외인 '극적 반전'…염갈량은 '신인 같은 태도' 주목했다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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