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리바운드' 안재홍 "컷하고도 시합 계속돼…난 공 없어 당황" (엑's 현장)[종합]

장항준 "'리바운드' 성공해 배우들 싸가지 없어지길" (엑's 현장)[종합]

'리바운드' 장항준X안재홍 "소년들의 열망은 누구보다 뜨거웠다" [종합]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안재홍, 부산 사람…실제 감독 말투 따라한 것"

김유정→손석구…이유 있는 무대 진출 [다 되는 찐배우①]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제25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공식 초청

안재홍 "'리바운드', 기회에 대한 이야기…모두와 나눌 수 있는 말" [화보]

갑질·사이비·다단계·학교폭력, 피해자들의 실제 이야기 "빠져나갈 길 없다" (블랙2)

장항준 "문상훈=돼지? 놀린 것 NO…정체성 정확히 얘기해준 것" (그럴싸)[종합]

'듣고, 보니, 그럴싸', 장항준→문상훈·쓰복만 케미까지 완벽한 '예교' [종합]

'카운트', CJ도너스캠프 객석 나눔·권혁재 감독 모교 상영회 개최…훈훈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