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차상현 감독 '1R 6순위 선택은 강릉여고 윤결'[포토]
김호철 감독 '강릉여고 김윤우와 함께'[포토]
박은지 '1라운드 4순위로 KGC인삼공사 지명'[포토]
고희진 '박은지와 악수 나누며'[포토]
페퍼저축은행 유니폼 입게 된 선명여고 이민서[포토]
흥국생명 '1라운드 2순위, 임혜림 지명'[포토]
체웬랍당 어르헝 '전체 1순위로 페퍼행'[포토]
김형실 감독 '이변 없는 1순위 어르헝 지명'[포토]
새 시즌 앞둔 KT, 불법도박-음주운전 방지 등 선수단 교육 실시
'원석을 찾아라' KOVO, 3년 만에 여자부 대면 신인드래프트 개최
KBL, 22일부터 2022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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