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등판

오타니, 월드시리즈 투수 등판? "가능성 전혀 없어" 로버츠 감독 못 박았다

SSG→두산→NPB 꿈꿨는데…시라카와, 日 신인드래프트 끝내 이름 안 불렸다

'대구로 끝내자' KIA 라우어 vs '광주로 돌아가자' 삼성 레예스…KS 3차전 '100% 확률' 걸렸다

'파이어볼러' 신영우, LG전 5이닝 노히트→쿠바 상대로도 5이닝 6K 무실점 호투…NC 13-1 대승

'3연승 정조준' KIA VS '분위기 반전 노린다' 삼성, 3차전 선발 라우어-레예스 맞대결 [KS3]

무사 1·2루 위기 극복…흐름 바꾼 꽃감독의 '정공법', KIA 2연승 만들었다 [KS2]

"형우 형에게만 붙는 단어라고 생각했다"···'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 양현종 "앞으로 더 던지고파" [KS2]

원태인 '우천 강판' 없었다면 어땠을까…삼성, '2박3일' 1차전에 두 배로 울었다 [KS]

'하루 2패' 박진만 감독 "1승1패 목표였는데…1차전 패배가 영향 미친 듯" [KS2]

하루 2승 챙겼다!…이범호 감독 "김도영 홈런보다 1회 진루타 더 중요했어" [KS2]

대투수도 세월 흘렀다, 7년 전엔 완봉승 올해는 승리 요건에 만족…'최고 145km' 양현종, 5.1이닝 5K 2실점 쾌투 [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