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구속

박수홍 친형 부부 "법카 일부 임의 사용 인정"...본격 법정 공방 (엑's 현장)[종합]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부부, 11월 7일 첫 공판 [공식입장]

피할 수 없는 김유성·이영하 학폭 이슈, 이승엽 감독 "나도 가서 사과하겠다"

최종범, 故 구하라 유족에 '위자료 7800만원' 판결 불복했다…항소장 제출 

최종범, 故구하라 사망에 책임…法 "유족에 위자료 지급"

'작은 아씨들' 종영 D-day…김고은, 원령가 난실 입성→엄지원 '눈물'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구속 "다 내 잘못"…방송가도 흔적 지우기 [종합]

한서희 마약 공급책, 증인 선서 거부…"6년 전 기억 안 난다" [종합]

'세 번째 마약' 한서희, 징역 6개월 실형 선고…"죄책 무겁다"

화해·합의 가능성 없는 이영하 재판, 길고 긴 법정 다툼만 예고됐다

'흉기 협박·폭행' 정창욱 셰프, 1심 징역 10개월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