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준
'악몽의 6회' 리즈, NC전 호투에도 3승 실패
'양의지 연이틀 결승포' 두산, 3연승…NC는 8연패 수렁
NC-KIA, 연장 12회 접전 끝 5-5 무승부
김병현, NC전서 7이닝 무실점 호투…개인 최다 이닝 소화
'친정팀 복귀' 송신영, "집에 온 것처럼 편하다"
염경엽 감독 '둘이 모이니 든든하구나'[포토]
송신영-이택근 '우리 이젠 집 나가지 맙시다'[포토]
송신영 '넥센 모자 잘어울리죠?'[포토]
이택근 '난 바로 왔는데 신영이형은 좀 돌아왔네'[포토]
송신영 '집으로 돌아왔습니다'[포토]
신재영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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