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창
초아, “유튜브 채널명 팬들과 함께 정하고파”…많은 참여 부탁
돈스파이크, '고양이 혐오' 논란 해명 "개인적인 취향…심사숙고하겠다" [전문]
故설리 다큐 방영, 前연인 최자 SNS 또 악플 세례…2차 가해 우려[엑's 이슈]
'비밀의 숲2' 이준혁 납치범의 메시지 "나는 설거지를 한 것…너무 늦었다"
"휴가 잘림, 코로나 사라져라" 이홍기, 코로나19 재확산에 심경 토로 [★해시태그]
설하윤 "결국 다 썩어버렸다…이제 지긋지긋" 의미심장 심경 글 [전문]
임현주 아나, 네이트 연예뉴스 댓글 폐지에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 [전문]
주예지, “따라 와주는 고3 및 수험생들 위해 항상 노력할 것” [전문]
임현주 아나운서 "페미니즘 고정관념 내려놓고 함께 알아갔으면" [★해시태그]
"성숙한 댓글문화·대의를 위해"…임현주 아나, 선처없는 법적대응 재차 강조 [종합]
임현주 아나운서 "댓글 당당히 남겨라, 비뚤어진 댓글 선처 없다" [전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