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병살, 병살, 또 병살…기회 올 때마다 밥상 걷어찬 '3병살' 롯데, 이길 수 없었다
'아마추어 유일 태극마크' 장현석 "고우석 선배님 슬라이더 배우고 싶습니다" [AG]
나균안-박세웅 '롯데의 국대 듀오'[포토]
원태인-나균안 '화기애애'[포토]
류중일 감독, 직접 밝힌 '이의리 교체' 이유? "지금 상태로 80구 못 던질 거라 생각" [AG]
QS 호투 이후 대표팀으로 향한 박세웅의 다짐 "좋은 분위기로 중국 가겠습니다"
'윤동희 대표팀 발탁' 깜짝 놀란 이종운 대행…"전혀 예상 못해, 본인에게 큰 영광"
김성윤+김영규, 이정후·구창모 대신 항저우 간다…AG 야구대표팀 선수 교체 확정 [공식발표]
야속한 가을비가 또…KBO리그 5경기 '모두' 우천취소
"5회만 되면 힘들다"는 심재민…그래도 선발이 '체질'이다
"(나)균안이가 공을 안 주더라"...122구 뒤엔 '책임감' 있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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