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아들
김용건, 김밥 들고 며느리 황보라에 애교…"시아버지가 한 거야" (회장님네)[종합]
독고영재, 박준규와 2대 걸친 인연 "父 독고성, 故 박노식 마지막 곁 지켜" (회장님네)[전일야화]
'69세' 전영록 "주현미에 곡 주려고 했는데…다른 가수가 가져가" (회장님네)[종합]
독고영재 "사업 망해…다 포기하려 고의 교통사고 냈다" 눈물
'77세 늦둥이 父' 김용건 "나이 들어서 누구 만나기 쉽지 않아" (화장님네)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시母 밥상에 '찐' 감동…"설거지도 못하게 하셔"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사우나 냉탕서 굴렀다…커다란 피멍에 '눈물'
김용건, 子 하정우와 멜로 꿈꾼다는 고두심에 "못할 것 없지" (고두심이 좋아서)
김용건 "고두심 좋아했다…워낙 콧대 높아" 깜짝 고백 (고두심이 좋아서)
김수미 "'전원일기' 출연 도중 잠수…김혜자 전화에 복귀"
김용건 "子 결혼식서 25년만 전처 재회…하정우 때도 오라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