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전체 1순위' 황준서, 청백전 첫 등판서 2K 무실점…김강민도 '삼진'
'실전 돌입' 한화, 김강민+노시환 캠프 첫 청백전부터 '홈런 폭발'
"팬들 기대에 부응해야죠"…윤영철이 10승보다 더 원하는 것은 [캔버라 인터뷰]
"신인상은 관심 없다" 자신의 '한계' 느낀 김서현, 2년 차에 얼마나 달라질까 [멜버른 인터뷰]
황준서-김서현 '신인왕 경쟁자'[포토]
김서현-황준서-문동주 '한화의 미래들'[포토]
미국도 주목한 재능, '공룡군단 핵심' 김주원은 발전을 꿈꾼다..."차근차근 성장해야죠"
문동주 다음은 김서현? '프로의 벽' 절감한 슈퍼루키 "바뀐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하주석 포함' 한화, 내달 1일부터 2023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돌입
'최대어' 황준서 안은 최원호 감독 "제구 되는 좌완, 좋은 선수 들어왔다"
'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입은 황준서 "목표? 팀의 우승이 먼저" [2024 신인지명]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