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장현석 '일단은 더그아웃에서 대기'[포토]
용마고 장현석 '가볍게 몸 풀고'[포토]
"멋있고 풀스윙도 잘하는 것 같다" 김영웅이 야나기타를 롤모델로 삼은 이유는
FA와 직결되는 국가대표 논란 징계 마련, KBO가 보여준 개혁 의지
KBO, 해외 아마·프로 출신 및 중퇴선수 등 대상 2024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접수 실시
KBO, 2024 신인지명 참가 접수 시작…드래프트는 9월 14일 개최
[오피셜] 이정후, 데뷔 첫 '올스타 최다 득표'…'신인' 김민석도 베스트12→올스타 없는 구단 없다!
'한화 슈퍼루키' 김서현, 2군 두산전 3⅓이닝 6K 무실점…볼넷 4개는 '흠'
'수비하다 펜스에 쾅' 두산 김대한, 어지럼증으로 보호 차원 교체
'9이닝 15K' 덕수고 김태형, 주말리그 청원고전서 '노히트 노런' 달성
'1순위 유력' 158km 최대어, 고교생 최초 AG 승선 "구위·구속 가장 많은 점수 받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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