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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떨고 있니?…에이스로 성장한 손주영, 성장의 첫걸음 뗐던 사자 상대로도 호투 펼칠까 [PO2]
이찬원, 고향 대구 콘서트 성료…고교 후배 합창단과 호흡
득녀 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힘들게 세상 밖으로…조혜련·김원효 등 축하 [엑's 이슈]
'짐승' 마지막 인사는 인천에서…SSG, 2025시즌 김강민 은퇴식 연다 [공식발표]
카사스 감독 "내가 한국 이끌었을 수도...홍명보호 더 강해졌더라"
'전국노래자랑' 이벤트, 당첨자는 '레전드 걸그룹' 멤버? [엑's 이슈]
관심 갈구 '관종' 남친...한혜진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 찾았다" 질색 (연참)
케인, 드디어 무관 한 푸나...잉글랜드, 과르디올라와 비공식 협상 시작
유승호, 데뷔 24년만 인정 "이렇게 미워하실 줄 몰랐어요" [엑's 인터뷰]
세븐틴, 컴백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음반·음원 동시 1위
강미나·최리, 남편=같은 사람…한 명의 남편 두고 '사랑과 전쟁'(영복,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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