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XP초점] 대종상영화제, 급박한 강행은 최선일까
장근석, 마카오국제영화제 달군 열기…홍보대사 활약 '톡톡'
[2016 영화계②] 50년차 윤여정부터 1년차 신은수까지, 다양했던 여풍
'런닝맨' 유재석, '유임스 본드' 이어서 '제이슨 유'…첩보전 자신감
'커튼콜' 작은 영화가 주는 큰 감동…기적 이뤄낼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지영 감독 "영화 속 밥 딜런 노래, 키포인트"
손예진 '청순함의 대명사'[포토]
김태리 '시선 뗄 수 없게 만드는 눈웃음'[포토]
김태리 '올 블랙으로 차분하게'[포토]
'2016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의 얼굴들'[포토]
임윤아-손예진 '꽃미소 활짝'[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