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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돌파한 KBO, 이제는 1000만 향해 전진…무더위보다 뜨거운 팬 열정

'네일 보고 있나요?' KIA가 또 이겼어요!...선발 전원 안타+김도영 33호 홈런+전상현 무사 만루 무실점→SSG 7-6 제압 [광주:스코어]

SSG 박성한,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선수 보호 차원, 29일 병원 진료 예정" [광주 라이브]

'KIA 캡틴' 나성범, 오른쪽 허벅지 경련 증세로 교체..."선수 보호 차원" [광주 라이브]

'라이온킹 넘었다' 김도영, 시즌 33호포 '쾅'...최연소 단일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 [광주 라이브]

걱정보다 기대 크다!…'스타우트 영입' 반긴 이범호 감독 "이전에도 관심 가졌던 선수" [광주 현장]

'2차 드래프트 이적생' SSG 신범수, 친정팀 KIA 상대 선발 출전..."타격 좋다고 하더라" [광주 현장]

50분 우천 중단에도 양현종은 마운드 지켰다...이범호 감독 "본인이 던지고자 하는 의지 강했다" [광주 현장]

꽃감독 "스타우트, 네일 걱정하더라, 뭉클했다…큰 의지 갖고 온 것 같아" [광주 현장]

폭염도, 폭우도 야구 열기 막을 수 없다!…KBO리그, 사상 첫 900만 관중 돌파 임박

"경쟁력 있을 것"...'최정 후계자'로 주목받은 박지환, 외야수 활용 가능성 열어둔 SSG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