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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갑질 폭로 에디터 "금전 합의 NO, 사과 위한 만남…악플 멈춰주길" [전문]
"아이린이 괴롭혀"…SM 前연습생 후쿠하라 모네, 논란 커지자 '오해' 정정
"누구보다 따뜻"…'갑질 인정' 아이린, 비판 여론 VS 옹호도 계속 [종합]
아이린 '더블패티' 측 "인성 비난 SNS, 우리 스태프 NO...개봉은 내년 초" [공식입장]
아이린, '갑질' 사과에도 추가 폭로ing…업계 비판 목소리↑ [종합]
'한국문화축제' 측 "레드벨벳 아이린 불참의사 전달? 현재 조율 중" [공식입장]
'갑질 파문+인성 논란' 고개 숙인 아이린, 비난 아닌 비판 필요할 때 [종합]
아이린, '갑질' 인정 후 피해자 만나 사과…에디터 A씨 폭로글 삭제 [종합]
'갑질 인정' 아이린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 진심으로 죄송" [전문]
아이린, "'갑질 폭로' 에디터 직접 만나 사과…책임 통감" [공식입장 전문]
아이린, 패션에디터 갑질 당사자?…해시태그+칭찬글 삭제로 의혹 증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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