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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계약 연장이냐, 아니냐…워너원, 해산 앞두고 여전히 고민중

[엑's 인터뷰] '암수살인' 김윤석 "'그알' 실제 형사와 만남, 책임감 더 커져"

[종합]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도경수에 정체 알렸다 "넌 원득이가 아냐"

[포인트:컷]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vs함은정, 살벌한 최후의 대립

[엑's 리뷰] '집사부일체' 이상윤, 못하는 것이 아니라 '쉼표'일 뿐

[#네임태그] 김성훈, 한화의 마운드를 기대로 물들이다

[전일야화]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에 다른 정인 있는 것으로 오해

'백일의 낭군님' 김재영, 재회한 남지현 다시 떠났다 "꼭 돌아올게"

[엑's 인터뷰] '강남미인' 임수향 "차은우와 커플 연기, 호평 많아 다행이었죠"

[종합] '음중' 선미 1위 "방탄이 받을 줄" 깜짝 소감…MC 옹성우 막방

'에이틴' 신예은 "학창시절 돌아보는 듯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종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