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이문세 "5만석 대규모 콘서트, 30년 가수 인생 걸었다"
이문세 "김장훈과 김제동에게 여자 친구 소개시켜 줬다"
이문세 "싸이 콘서트에 라이벌 의식, 없다면 거짓말"
이문세 "5만 규모 초대형 콘서트, 내 음악 인생의 꿈이었다"
윤도현 '감미로운 발라드'[포토]
윤도현-이문세 '시원시원한 고음 열창'[포토]
윤도현-이문세 '멋진 무대를 자축하는 포옹'[포토]
윤도현-이문세 '손을 맞잡은 가요계 선후배'[포토]
악수 건네는 이문세 '멋진 무대였어 도현아'[포토]
윤도현-이문세 '가요계 선후배의 아름다운 하모니'[포토]
윤도현-이문세 '가요계 선후배의 멋진 포옹'[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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