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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SON' 웃고 있지만…벌벌 떠는 방송국들, 왜? [엑's 이슈]
재조명 된 구보의 망언… 日 매체 "8강 탈락 원인? 선수들 열정이 없어" [아시안컵]
"'태극마크' 꿈꿔본 적도 없는데"…잘 자란 손동현 "'팀 코리아' 뽑히고 싶다" [기장 인터뷰]
아시안컵 탈락 24시간 만에…日 미나미노, 프랑스서 소속팀 경기 교체투입 '강행군'
손흥민이냐, 이강인이냐…요르단 이기면 MVP도 보인다 [도하 현장]
태극전사+황선우 함께 웃을까…도하, 다시 한 번 '약속의 땅'으로 [권동환의 도하시아]
'호주전 히어로' 손흥민-설영우, 아시안컵 8강 베스트11 선정…이란 3명 '최다'
히밥, 첫날부터 대형사고→최양락 먹방 대결 후유증 '깜짝' (깐죽포차)[종합]
(여자)아이들 토크 거침없다…"데뷔 7년, 뻔하지 않은 파트분배" 후일담 (아는형님)[종합]
백승호, 버밍엄시티 입단 5일 만에 데뷔전…팀은 0-1 패배
우승 현금 300만원…박나래, 이성잃고 '놀토' 하드캐리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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