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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파멸하는 핏줄 속 의외의 해피엔딩 [엑's 리뷰]

​​​​​​​옥주현, 무보정 173cm 각선미 비율…절친 송혜교도 '감탄'

임지연 "'박연진의 마지막, 최고의 벌이지 않나" [엑's 인터뷰②]

'더 글로리' 임지연 "송혜교 제일 편했다…신예은, 내가 봐도 비슷" [엑's 인터뷰①]

'더 글로리' 임지연 "박연진 사랑해…감옥씬 많이 힘들었다" [인터뷰 종합]

'더 글로리2' 송혜교→임지연, 오열부터 처참한 마지막까지…미공개 스틸 공개

'더 글로리' 임지연 "일진 오해 多…욕설 연기, 속 시원했다" [엑's 인터뷰]

'더 글로리' 임지연 "타고난 배우 아냐…연기력 논란 생길 수도" [엑's 인터뷰]

'더 글로리' 임지연 "베드씬, 필요한 장면…끝까지 미움 받길" [엑's 인터뷰]

13기 로맨스 지각변동…이이경 "우리가 뭘 본거야" 입틀막 (나는 SOLO)

"서류 떼면 다 나와"…법무부, '더 글로리' 대사에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