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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재검진서도 '굴곡근 손상'으로 주사 치료…복귀 시점 '불투명'

이강인 허벅지 미쳤다! 마요르카서 절친들과 '특훈'…구슬땀 흘리며 '새 시즌 준비'

손흥민, 토트넘 '잔인한 방출' 직면하나…"사우디 제안에 혹 할 수도"

'충격' 반환점 돌았는데 꼴찌…무너진 전북에 드리우는 '강등의 그림자'

브렌트포드→토트넘 '급선회' 이유 있었다…제2의 벨링엄 "가족 모두 감독님 광팬"

히딩크? 이젠 벤투 레벨도 한국대표팀 안 온다…해외 3류 감독과 인연 맺나

'김민재 때문에 또 2인자' 더리흐트, 맨유 이적 '갈망'…OT '1인자' 노린다

요키시? 시라카와? "신중히 고민하겠다"는 이승엽…두산, 요키시 최종 테스트 후 '결단' 내린다 [잠실 현장]

전반기 돌아본 염갈량, 손주영-유영찬 수훈선수로 꼽은 이유는? [고척 현장]

"한 가지만 고민했던 건 아니다" 日 독립리거 떠나보낸 SSG, 왜 엘리아스와의 동행 택했나

"토트넘은 UCL 아니잖아!"…'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튀르키예 명문행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