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타자

"선진이 수비보다 동희 발이 야속하던데요" [현장:톡]

시즌 첫 3안타? 만족할 수 없다…박병호 "팀에 많이 미안했다"

'타율 0.122' 찬스에서 빠져야 하는 외인,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

파울 타구 강타만 몇 번째인가, 업혀 나간 류지혁…"병원 검진 예정"

대전은 '강한 2번' 대결, 렉스-노시환 시즌 첫 2번 배치

단독 도루 후 교체된 주전 2루수, 감독의 메시지는 무엇이었나

'12일 만에 홈런' 김하성 시즌 4호포에도 샌디에이고 4연패

KIA 두 남자 부활 기다리는데…정작 4월보다 저조한 페이스, 깊어지는 고민

이틀 동안 '장타 3개' 그리고 '2득점'…참담한 KIA 빈공, 패배만 쌓인다

15G 만에 맛봤다…'시즌 2호' 양의지, 메디나 상대 투런포 폭발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노시환이 수베로에 전한 작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