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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꿈은 브라질 대표팀 감독"
'UFO킥' 카를로스 "다닐루, 레알서 성공할 것"
아쉬움 털고 증명해야 하는 윤석영
'룸메이트' 김수미, 잭슨 누나 호칭에 사르르 '카리스마 해제'
'투명인간' 에릭, 직장인 女心 사로잡았다 '워너비 남친 등극'
삼성화재, 우승 매직넘버 '1'…현대캐피탈 PS 진출 희박
잘 준비된 이재성, 약속의 2015년
'블러드' 안재현·구혜선, 첫 합동 수술컷 '긴장 눈빛'
골 작품 만들어낸 첼시 수비진, 정작 잠그기는 허술
'이란 전설' 다에이 "아즈문, 최고의 공격수 될 것"
'나가수3' 양파, 링거투혼 불사…메소드 창법 '극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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