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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경' 박성준 "유대일과 싱크로율 10%, 텐션 올리느라 힘들어" [엑's 인터뷰①]
'악의 마음' 서동갑 "진선규, 비싼 밥 사주며 축하 파티 해줬죠" [엑's 인터뷰③]
'악의 마음' 서동갑 "김남길=분위기 메이커…많이 배웠다" [엑's 인터뷰②]
'악의 마음' 서동갑 "'개봉식' 반응 찾아봐…욕 많이 하시더라" [엑's 인터뷰①]
한태웅 "어린 놈이 설친단 말에 상처, 꾸준함이 답" [엑's 인터뷰④]
20살 한태웅 "빨리 결혼하고파…사랑에 나이 없어" [엑's 인터뷰③]
'대학생 된' 한태웅 "모내기 줄여서라도 학교 안 빠질 것" [엑's 인터뷰②]
'청년 농부' 한태웅 "농촌인들 위한 노래 불렀죠" [엑's 인터뷰①]
더 화끈해진 '라바' 김태훈 "페이커, 이기는 플레이를 잘해…대단하다고 생각" [인터뷰]
플옵 간절한 '라스칼' 김광희 "까다로운 탑 기인·제우스·도란. 제우스가 가장 공격적" [인터뷰]
"롤모델은 박재범"…류재준의 아이덴티티 [엑's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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