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
2000안타 금자탑, '15번째 주인공' 이용규 "야구 인생,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LG 만나게 되면 타이밍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현장:톡]
'기선제압포 쾅!' 푸이그, 시즌 3호 홈런 작렬…공동 2위 등극
8연승을 위한 행진…통한의 5회, 꿈이 산산조각 났다
'10연승 하면 시구' SSG 정용진 구단주, 공약 이행도 쓱[엑's 셔터스토리]
'ERA 12.10' LG 이민호, 결국 1군 말소 "마음가짐 새롭게 하길"
팀 7연승 이끈 이정후의 외침 "왜 우리를 약하게 보는지 모르겠다"
'ERA 0.70' 독수리 킬러에게 무슨 일이? 3⅓이닝 7실점 난타
'9억팔' 특별 관리 들어간 키움, 2군서 재정비 후 콜업한다
"100개씩은 다 던질 수 있는 데 점수를 안 줘야죠" [현장:톡]
키움 이용규, KBO 역대 15번째 2000안타 '-5'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