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한국 약점은 사우디 강점…'16강 최다실점' 클린스만호 '측면 주의보' 발동

한국과 비기더니 8강까지...'대역전극' 요르단, 이라크 격파하고 8강 진출

백승호, 버밍엄과 2026년까지 계약+등번호 13번…"영국 진출 오랜 꿈" [오피셜]

'명선수' 클린스만 vs '명감독' 만치니…60세 동갑내기의 '외나무다리 승부' [권동환의 도하시아]

만치니 감독 "한국전, 만날 수 있는 최강팀 만났다…팀으로 승리" [일문일답]

[김현기의 아시안컵-밥] 스코틀랜드 리거가 10명으로 1위라고? 왜 그럴까

'아시아 몸값 1위' 빅클럽 끝없는 구애…리버풀-맨유 이어 유벤투스까지 주목

레알 이적설? '레알' 아니다…다음시즌도 KIM과 함께 '4백 구축'

9월에 '맥 없이' 지던 사우디 아니다, 6G 5승1패…클린스만호 '방심 금물'

바르셀로나 '눈물 바다' 됐다...충격에 빠진 라커룸, 사비 사임 '후폭풍'

'자신감 철철' FW 오현규…"사우디 6G 1실점? 한국 안 만나서 그래" [도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