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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수 떠난다…롯데, 문경찬 등 5명 보류선수 명단서 제외 [공식발표]
이정후 거취 주목하는 일본 "잘 생기고 다재다능…ML 20개 구단이 관심"
"몸도 안 좋고 마음도 힘들었다"…2023년 떠나보내는 최지훈 '속마음'
"양키스 포함 20개팀이나 눈독"…이정후 향한 美 관심, 더 뜨거워지고 있다
'마지막까지 안 풀린다' 또 부상과 마주한 KIA…김도영 이탈에 깊은 한숨
류중일호 매너 극찬한 日 언론 "스포츠맨십 느껴졌다"
'한일전 도중 부상' 김도영, 손가락 인대 파열 진단…4달 재활해야 [공식발표]
'韓-日 교류전 추진' KBO-NPB, 아시아 야구 발전 위한 간담회 진행
'영웅'이 될 뻔했던 윤동희 "일본 실력 인정, 또 지고 싶진 않다" [APBC 인터뷰]
'AG부터 7⅓이닝 무실점…최지민 "내 공에 확신이 있었다" [APBC 인터뷰]
올해 야구 끝? 이의리는 아니다…"사흘 쉬고 운동할 것, 아직 부족하니까"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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