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아시아
전북 최강희 감독 "1-1 무승부, 원했던 결과 아니다"
베이징 만사노 감독 "어려웠지만 좋은 경기 했다"
데얀은 슈팅 이동국은 패스…차이 났던 두 라이벌
'김기희 선제골' 전북, 베이징 궈안과 아쉽게 무승부
레오나르도의 오른발, 베이징을 부순 '만능 무기'
힘으로 누른 전북 앞에 베이징과 데얀은 없었다
슈틸리케 감독 "박주영? 득점만으로 선발하기 어렵다"
출전 벼르는 윤주태 "기회 오면 확실히 보여드린다"
일본에 강한 서울이 내놓은 '배급로' 엔도 대처법
최용수 감독 "감바와 16강 포인트는 양팀 수비"
서정원 감독 "가시와에 당한 2년 전 패배 설욕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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