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상식
내년에도 GG 도전 선언 김하성…"더 발전하고 싶어, 후배들 MLB 도전했으면"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차명석 단장 "우승은 어제 내린 눈, 임찬규-함덕주-김민성 다 잡는다"
서진용-고영표-노시환-문동주 '2023 KBO 이끈 최고의 선수들'[포토]
MVP에게 90도 인사받은 통역…한동희 매니저 "페디를 만난 것, 최고의 영광" [인터뷰]
'놀라운 대전왕자 인기'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 하루 만에 '구단 역대 최다' 2억 매출 찍었다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 '전설의 롤렉스' 반납하고 새 시계 찼다
"목적 달성 위해 힘 모아야"…'로봇 심판' ABS 도입 앞둔 허구연 총재의 '진심'
'타격왕' 한 풀었다…손아섭 목표는 하나 "개인상? 이제 다 받았잖아요"
연이은 시상식 참석, 문동주는 왜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했을까
'FA' 오승환의 욕심…"LG 우승 샘나더라, 삼성도 1등 할 수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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