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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레이 영입' SF, 강속구 투수도 품었다…힉스와 4년 579억 '계약 합의'
이정후 한 명 왔다고 이렇게 바뀌나? 28위→11위 '껑충'…MLB닷컴 "SF, 외야 보강 가장 성공한 팀"
류현진 메츠행 가능성 남아있다…"몸값 떨어진다면 영입 검토할 것"
박보영, 알바생 합류…조인성 "보영인 손흥민이었어" 감탄 (어쩌다 사장3) [종합]
"마이너 가면 말짱 도루묵"…배지환이 반기는 코리안리거 '새 얼굴들'
"영입할 가능성 베재하지 않았다" 이정후 품은 SF, 외야 강화 또 나설까
이마나가,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 "모든 것이 SF 가리킨다"
이정후 입단식 비하인드, 밥 멜빈 감독 "넌 내가 원하던 선수야"
'야구 게임'에 부는 경쟁의 바람... 위메이드, 1분기 신작으로 참전 [엑's 초점]
MLB 프런트 '2024 신인상' 예측…이정후 없었다→야마모토 압승!
"고우석-이정후, 서부지구서 같이 뛰어 잘 됐다"...美 매체도 주목하는 처남-매제 대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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