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

'리더' 역할까지 고민하는 박세웅 "이젠 원중이형과 제가 잘해야죠"

"대스타 자질 보였다" 이승엽 감독의 눈은 누구를 주목했나

피할 수 없는 김유성·이영하 학폭 이슈, 이승엽 감독 "나도 가서 사과하겠다"

PS 역사를 바꾼 만 19세 영건 "저도 모르게 아드레날린이" [준PO2]

'막내가 일 냈다' 데뷔 첫 세이브를 가을에, 그것도 최연소로 [준PO2]

'벤자민+박영현으로 끝냈다' KT 2-0 승리, 키움에 반격 성공 [준PO2]

'선수단 정리' 삼성, 1차지명 투수 이수민 포함 8명 방출

LG, '비선출 신화' 한선태·14 1차지명 임지섭 등 8명 방출

강재민이 건넨 선물 하나, 문동주의 데뷔 첫 승 비하인드

"어? 이 녀석 봐라" 이강철 감독도 반한 문동주 데뷔 첫승 호투

김태형 감독 또 한번 웃긴 김대한 "내 맘도 모르고 자꾸 괜찮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