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베르투 피르미누
리버풀, WBA전 1-1 무승부...천적 '빅샘' 감독에게 덜미
손흥민 나가기만 하면 실점...2경기 연속 승점 날린 교체
‘멀티골’ 살라, 손흥민 제치고 득점 선두… 2골 차
세트피스에 유독 약한 토트넘, 승점 12점 잃었다
무리뉴, SNS로 아쉬움 표현 "골대가 승리 막아"
클롭의 만족 "손흥민-케인 듀오, 막기 어려웠지만 잘 해냈어"
교체로 나가면 5실점...무리뉴의 손흥민 교체 딜레마
‘무리뉴 겨냥’ 아놀드 “최고의 팀이 이겼네”
SON-케인 듀오보다 ‘마누라’ 트리오가 더 강했다
“손흥민 골 멋들어졌는데… 찬스가 없었어” 英 매체의 호평
토트넘까지 꺾은 리버풀, 안필드에서 ‘7전 전승’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