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

'옆구리 손상' 이형종 결국 1군 말소, PS 합류 목표로 재활

우러러보던 이대호 이긴 이민호 "상대하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다"

선수 이어 사령탑으로 80승 류지현 감독 "팬들께 선물 드려 기쁘다"

허도환 '잘던지는 한현희 엉덩이를 툭'[포토]

'저들이 백업이라고?' 더 탄탄해진 LG, 상대는 "누굴 내보내야 돼" 고민 한가득

"믿고 맡긴 이형종…오늘은 미안하네요" [현장:톡]

광토마가 날린 부활의 한방, LG의 창이 더 날카로워진다

필승 의지 역력했던 1이닝 불펜 4명 공세 "한 타자씩 잡는 게 나았다"

롯데에서 온 이적생, 사령탑 마음 훔치고 '우승포수' 공백 메운다

5⅓이닝 노히터→115구 투혼→QS 쾌투, 신인왕의 언터처블 구위

사자군단만 만나면 활활…'채은성 3타점' LG, 삼성전 6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