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아본단자+틸리카이넨 감독 합류…남녀 배구대표팀 재정비 돕는다

'팔방미인' 꿈꾸는 김지한, 임성진-임동혁에게도 지고 싶지 않다

개인 최다 득점 토종 에이스, 사령탑은 칭찬보다 채찍!..."더 재밌는 배구 하고 싶다"

'7연승 마감→2연패' 권영민 감독 "범실 너무 많았어, 주전 체력 저하 영향"

'김지한-마테이 49점 합작' 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1위 수성 청신호 [수원:스코어]

김연경이 외친 "자신 있게 해!" 한마디, 돌아온 박혜진을 깨워줬다

승리에도 아쉬움 남긴 옐레나 부진...사령탑은 "그저 안 풀리는 날 중 하루였다"

패배에도 자신감 보인 김호철 감독 "IBK의 목표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

김연경이 살려낸 흥국생명, 혈투 끝 IBK 꺾고 1위 자리 되찾았다 [삼산:스코어]

"연락처 78개로 계정 2244개 생성" KOVO, 올스타전 부정 투표 추가 확인

'역시 배구황제' 김연경, 2시즌 연속 올스타 팬 투표 남녀부 통합 '최다 득표'